xross :: [서비스 센터 후기]세기전자 a/s 후기 (플라스틱 하우징 이어폰 주의)

[서비스 센터 후기]세기전자 a/s 후기 (플라스틱 하우징 이어폰 주의)

Others/후기 2018.02.14 21:08


네 여러분 반가워용 :)
오늘은 다시 한 번 명동에 갔습니다
오직! A/S를 위해서!!!

이전에도 이미 글을 썼었지만 헛걸음을 했던 몸이기에 평일에 다시 한 번 들렸습니다.

명동역 1번 출구에서 내린 후, 오르막길을 올라 애니메이션 박물관 반대편에 있는 세기전자 서비스센터에 도착했습니다... 후우

대기번호를 뽑고 기다린 후에 수리 문의를 하는데......
.
.
.
.
.

맙소사 수리가 안된답니다

나 : 왜...왜요..?

직원 : 하우징이 플라스틱인 제품은 아쉽지만 선 교체 수리가 안됩니다. 단순히 피복이 벗겨진거면 보강은 해드리지만....(본질적인 문제는 플러그쪽 단선으로 한쪽 소리가 안들린다는 것이었음) 제품이 예민하다보니 변형이 쉬운 제품들은 부품 자체가 안들어 옵니다.

그리곤 저에게,
“그나저나 많이 아껴 쓰셨네요 제품도 상태가 좋고 피복 벗겨진 부분을 보면 전선이 한가닥만 끊어진게 고장나고 보관만 하신 것 같은데..”

나 : .

그랬던 것입니다

10년 전 제품들은 대개 금속 하우징이기 때문에 도구로 비틀어도 되지만 플라스틱 재질인 제품은 교체밖에 안되는...것이었습니다.
다만 교체는 보증기간이 지나도 가능하며
정가의 70%, 수리가 아니기 때문에 보증기간 1년이 새로 생성되는 정책이랍니다...

으악
헛발질했어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직원분 정성스럽게 상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평이 많이 안좋길래 어버버 하면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아쉽지만 이 제품은 인천의 장인에게 mmcx(케이블 교체형) 개조를 맡길 예정입니다.

저는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면 리뷰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