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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의 Wallet, 제대로 써보자! (Apple Pay 없는 Wallet 사용기)

apple/팁 2018.09.24 00:51

안녕하세요! 간만에 돌아온 에디터 JH입니다 :)


오늘은, 간단히 한번 Apple iPhone에 들어간 Wallet 앱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Phone을 사용하고 있다면, 한번쯤 보셨을 이 아이콘, 

바로, Wallet입니다.


원래 월렛은 Apple Pay를 사용하기 위해 이용하게 되는 앱이였는데요,

Apple Pay 관련 내용은 지역이 한국 이외의 Apple Pay 가능 국가로 설정되어 있어야지만 나옵니다.

(제 iPhone은 지역이 미국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뜹니다.

또, 한국에서 Apple Pay는 카드사와의 수수료 협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직까지 서비스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국에서의 Apple Pay를 위하여!)


하지만, 우리는 오늘 Wallet 앱에 여러가지 멤버십 카드들을 추가해볼겁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한국에서 Apple Pay가 되지 않아서 Wallet 앱을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대신 국내에서 통용되는 각종 멤버십들을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Safari에서 이 링크를 실행합니다. (https://www.myapplewallet.com/pass/list)


실행하시면, 굉장히 많은 멤버쉽 제휴사들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추가하시려는 멤버쉽을 선택해주세요!


저의 경우에는 간단히 Korail 멤버쉽을 추가하였습니다.



작성 방법은 간단히 사진 내에 첨부하겠습니다.

특히, 아래의 '기본 바코드 타입' 과 'QR코드 타입'의 경우에는, 멤버쉽 카드의 종류에 따라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그러므로, 건드리지 않으시는게 좋으리라 생각되며, 해당 내용은 본 사이트 내에도 써있습니다.

[Ex. 코레일의 기본 바코드 타입 CU 포인트카드와 다르면, 자동으로 번경됩니다.]


셋째로는, 맨 아래에 있는 '발급받기' 를 누르고, Wallet에 뜨는 우측 상단의 '추가'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보기 쉽게, 사진으로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모를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필사의 이미지 편집...)

"이 웹사이트가 Wallet 패스를 표시하려고 합니다.

이 동작을 허용하시겠습니까?" 라는 멘트가 뜨는 경우

↓ ↓ ↓

열기



이렇게 추가를 해 놓은 다음에 Wallet 앱에 들어가게 되면,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것저것 다 추가해놔서 많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Wallet 앱에 들어가서 확인했을 때 정상적으로 나오면 추가가 완료된 것입니다.


Wallet 앱을 굳이 쓰는 이유는...

 여러 멤버십을 한 번에 관리하는 앱은 몇 있지만, 구동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되어 굳이 이런 복잡하다면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Wallet 앱에 추가해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Wallet 앱에 계속 추가되고 있지만, 현재(2018년 9월 24일) 기준으로 추가 가능한 멤버쉽들 리스트를 한번 쭉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이상으로, 간만에 꿀팁을 하나 알게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광고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절대 광고 아니구요, 그냥 저의 늦은 정보력으로 인하여 추가하는 방법을 이제서야 알게 되어서 모르실 수도 있으신 분들을 위하여 게시해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링크를 남겨드리자면, Safari에서 https://www.myapplewallet.com/pass/list 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글 마칩니다! 에디터 JH였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보는대로 답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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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사단과 ‘암살단’의 이야기, <어쌔신 크리드>

게임 2018.09.14 22:44

최근 게임 리뷰 카테고리를 개설했는데 어떤 게임들을 리뷰해야 할 지 고민이 되더군요, 결국 두 가지를 우선적으로 결정했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게임이 그 중 하나인
유비소프트의 대표 게임, ‘어쌔신 크리드 (assassin’ creed)’ 입니다.




실존하는 극단주의 단체 암살단의 기록이, 사실은 그의 반대세력이었던 템플 기사단(현재 시점에서는 '앱스테르고'라는 기업안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등장)에 의해 잘못 쓰여진 것이며, 암살자들이 오랜 시간동안 그들에게 대항하여 왔다는 설정의 이 게임은, 지금까지 셀 수 없이 많은 시리즈가 나왔고, 참신한 주제와 혁신적인 요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입니다.

게임속에서의 주인공은 시리즈마다 다르지만, 자신의 조상의 기억을 체험하는 '애니머스'라는 기계를 통해 암살단, 혹은 템플 기사단의 입장에서 스토리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로인해 생기는 '혼입효과'를 통해 현실에서도 암살 기술을 터득하는 주인공도 등장합니다. (그 예로 데스몬드 마일즈.)

assassin's creed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인간들이  '먼저 온 자들' 이라고 부르는, 지구에 먼저 살고 있던 고차원의 문명인들이 만들었던 '선악과'( 세상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게 됨)를 이용하여 인류를 정복하려는 템플 기사단과 인간의 자유를위해 싸우는 암살단의 이야기를 여러 시리즈를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먼저 온 자들' 중 데이터 속에 들어가 세상을 지배하고자 하는 '유노'라는 인물도 있지만, 결국 유노는 사망합니다. 또한 사람들을 조종하여 세상을 지배하려 한 것은 유비소프트의 또 다른 시리즈, '와치독스'에서의 세계관과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어쌔신 크리드는 '인류를 하나의 세력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템플기사단 (현 앱스테르고), 그리고 인간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암살단의 이야기' 라고 설명할 수 있는데요,

작중 등장하는 두 세력의 싸움이 길었던 만큼, 시리즈 또한 다양한 시대와 장소를 배경으로 하며, 암살이라는 요소를 통해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오리진에서 암살의 요소가 줄어들어  비판이 있긴 했지만, 오리진은 제가 못해봤네요 ㅠㅠ)

어렵진 않고, 난간에 매달려서 위에 있는 사람을 찌른 후 바닥으로 떨어뜨린다거나,,,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면서 두 명을 동시에 제압하거나 하는 여러 액션이 있지만, 사실 시리즈가 진행될 수록 무쌍이 되어가는 구간도 있고, 블랙 플래그와 같이 해상전이 주인 경우에는 카운터 기술의 숙련도가 게임의 플레이를 좌우하기도 합니다.

신뢰의 도약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고대 로마, 스페인, 산업혁명 시기의 영국, 고대 이집트까지,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더욱 커지는 규모를 구경하면 감탄을 금치 못할 수준입니다. 지금도 높은 곳에 올라가서 메모리를 동기화 할 때면 소름이 돋습니다 ㅠㅠㅠ 물론 신뢰의 도약은 덤이고요 ㅎㅎ

<신뢰의 도약?>

신뢰의 도약이란, 암살단들이 독수리가 있는 난간 같은 곳에서 자유낙하를 하는 동작을 말하는데, 메모리를 동기화 할 수 있는 곳에서 가능합니다. 신뢰의 도약을 하면 독수리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아래로 뛰어 내리는데, 밑에 수풀이나 물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낙하할 수 있는데다가, 매우 멋있습니당

특히 시리즈 중에서도 명작이라 평가받는 ‘에지오 시리즈’(1,2,브라더 후드) 를 플레이 해 보면 2009~2010년에 제작된 게임의 그래픽임이 믿기지 않습니다. 물론 높은 도시의 완성도 또한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하시는 분이라면, npc의 행동이나 맵 구석구석의 퀄리티를 구경하면서 진행(할 시간이 있다면,,) 해 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글은 '어쌔신 크리드' 라는 게임의 시리즈를 소개하는 글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내용은 없지만,최근 공개된 오딧세이가 있기 때문에, 머지 않은 날에 제가 '어쌔신 크리드 오딧세이'를 통해서 여러분들께 더 유익한 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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