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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트롬 스타일러' 체험단 모집!

Others/일상 tips 2018.10.12 20:30

안녕하세요! 굉장히 오래간만에 돌아온 에디터 JH입니다!


 오늘 들고 온 소식은, LG전자에서 독자적으로 내놓았던 제품인 "LG트롬 스타일러" 에 대한 체험단을 LG전자 측에서 모집한다고 하여 이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출시 초창기에, 빨지 않고 걸어만 두어도 구겨지지 않고, 냄새가 빠지는 등의 효과들로 큰 인기가 인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주부분들의 큰 인기를 누리며 LG전자의 매출액을 크게 늘려주었던 LG전자의 이른바 효자상품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의 체험단에 도전해보셔서, 아직 구매하지 않으신 분들,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모두들 체험단 한번 노려보시는게 어떨까요?


 LG전자의 트롬 스타일러에 관해서 간략히 한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TV광고를 한번 보여드릴게요!



다음으로는 LG전자 측에서 제공해놓은 LG 트롬 스타일러의 특징에 관한 사진입니다.


 약품이 섞이지 않은 오직 순수한 물로 만들어진 '트루 스팀'으로 옷 속의 먼지와 세균을 99.9% 씻어준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뽀송뽀송한 옷을 입을 수 있겠네요!


 봄/가을 철에 늘 이슈가 되는 것이 바로 미세먼지인데요, 이 미세먼지는 털어주고, 바이러스는 온도와 습도를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만들어서, 옷을 깨끗하게 만들고, 또 유지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다림질해주어야 하는 양복 바지 등은 아침마다 손이 굉장히 많이 갑니다. 이 바지의 칼주름을 스타일러의 버튼 한 번으로 간편하게 이중주름 없이 관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이 부분 또한 LG 트롬 스타일러가 주부분들에게 굉장히 큰 인기를 끌 수 있었던 부분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는, 유지비의 저렴함입니다.

전기요금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큰 전력소모는 없다는 것이 LG전자 측의 설명입니다. 또 실내공간의 큰 차지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실내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게신 여러분들도 체험단 신청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체험단 모집 관련글로 넘어갑니다.

 참고하셔서 여러분들도 한번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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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의 Wallet, 제대로 써보자! (Apple Pay 없는 Wallet 사용기)

apple/팁 2018.09.24 00:51

안녕하세요! 간만에 돌아온 에디터 JH입니다 :)


오늘은, 간단히 한번 Apple iPhone에 들어간 Wallet 앱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Phone을 사용하고 있다면, 한번쯤 보셨을 이 아이콘, 

바로, Wallet입니다.


원래 월렛은 Apple Pay를 사용하기 위해 이용하게 되는 앱이였는데요,

Apple Pay 관련 내용은 지역이 한국 이외의 Apple Pay 가능 국가로 설정되어 있어야지만 나옵니다.

(제 iPhone은 지역이 미국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뜹니다.

또, 한국에서 Apple Pay는 카드사와의 수수료 협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직까지 서비스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국에서의 Apple Pay를 위하여!)


하지만, 우리는 오늘 Wallet 앱에 여러가지 멤버십 카드들을 추가해볼겁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한국에서 Apple Pay가 되지 않아서 Wallet 앱을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대신 국내에서 통용되는 각종 멤버십들을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Safari에서 이 링크를 실행합니다. (https://www.myapplewallet.com/pass/list)


실행하시면, 굉장히 많은 멤버쉽 제휴사들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추가하시려는 멤버쉽을 선택해주세요!


저의 경우에는 간단히 Korail 멤버쉽을 추가하였습니다.



작성 방법은 간단히 사진 내에 첨부하겠습니다.

특히, 아래의 '기본 바코드 타입' 과 'QR코드 타입'의 경우에는, 멤버쉽 카드의 종류에 따라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그러므로, 건드리지 않으시는게 좋으리라 생각되며, 해당 내용은 본 사이트 내에도 써있습니다.

[Ex. 코레일의 기본 바코드 타입 CU 포인트카드와 다르면, 자동으로 번경됩니다.]


셋째로는, 맨 아래에 있는 '발급받기' 를 누르고, Wallet에 뜨는 우측 상단의 '추가'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보기 쉽게, 사진으로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모를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필사의 이미지 편집...)

"이 웹사이트가 Wallet 패스를 표시하려고 합니다.

이 동작을 허용하시겠습니까?" 라는 멘트가 뜨는 경우

↓ ↓ ↓

열기



이렇게 추가를 해 놓은 다음에 Wallet 앱에 들어가게 되면,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것저것 다 추가해놔서 많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Wallet 앱에 들어가서 확인했을 때 정상적으로 나오면 추가가 완료된 것입니다.


Wallet 앱을 굳이 쓰는 이유는...

 여러 멤버십을 한 번에 관리하는 앱은 몇 있지만, 구동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되어 굳이 이런 복잡하다면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Wallet 앱에 추가해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Wallet 앱에 계속 추가되고 있지만, 현재(2018년 9월 24일) 기준으로 추가 가능한 멤버쉽들 리스트를 한번 쭉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이상으로, 간만에 꿀팁을 하나 알게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광고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절대 광고 아니구요, 그냥 저의 늦은 정보력으로 인하여 추가하는 방법을 이제서야 알게 되어서 모르실 수도 있으신 분들을 위하여 게시해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링크를 남겨드리자면, Safari에서 https://www.myapplewallet.com/pass/list 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글 마칩니다! 에디터 JH였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보는대로 답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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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사단과 ‘암살단’의 이야기, <어쌔신 크리드>

게임 2018.09.14 22:44

최근 게임 리뷰 카테고리를 개설했는데 어떤 게임들을 리뷰해야 할 지 고민이 되더군요, 결국 두 가지를 우선적으로 결정했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게임이 그 중 하나인
유비소프트의 대표 게임, ‘어쌔신 크리드 (assassin’ creed)’ 입니다.




실존하는 극단주의 단체 암살단의 기록이, 사실은 그의 반대세력이었던 템플 기사단(현재 시점에서는 '앱스테르고'라는 기업안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등장)에 의해 잘못 쓰여진 것이며, 암살자들이 오랜 시간동안 그들에게 대항하여 왔다는 설정의 이 게임은, 지금까지 셀 수 없이 많은 시리즈가 나왔고, 참신한 주제와 혁신적인 요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입니다.

게임속에서의 주인공은 시리즈마다 다르지만, 자신의 조상의 기억을 체험하는 '애니머스'라는 기계를 통해 암살단, 혹은 템플 기사단의 입장에서 스토리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로인해 생기는 '혼입효과'를 통해 현실에서도 암살 기술을 터득하는 주인공도 등장합니다. (그 예로 데스몬드 마일즈.)

assassin's creed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인간들이  '먼저 온 자들' 이라고 부르는, 지구에 먼저 살고 있던 고차원의 문명인들이 만들었던 '선악과'( 세상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게 됨)를 이용하여 인류를 정복하려는 템플 기사단과 인간의 자유를위해 싸우는 암살단의 이야기를 여러 시리즈를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먼저 온 자들' 중 데이터 속에 들어가 세상을 지배하고자 하는 '유노'라는 인물도 있지만, 결국 유노는 사망합니다. 또한 사람들을 조종하여 세상을 지배하려 한 것은 유비소프트의 또 다른 시리즈, '와치독스'에서의 세계관과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어쌔신 크리드는 '인류를 하나의 세력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템플기사단 (현 앱스테르고), 그리고 인간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암살단의 이야기' 라고 설명할 수 있는데요,

작중 등장하는 두 세력의 싸움이 길었던 만큼, 시리즈 또한 다양한 시대와 장소를 배경으로 하며, 암살이라는 요소를 통해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오리진에서 암살의 요소가 줄어들어  비판이 있긴 했지만, 오리진은 제가 못해봤네요 ㅠㅠ)

어렵진 않고, 난간에 매달려서 위에 있는 사람을 찌른 후 바닥으로 떨어뜨린다거나,,,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면서 두 명을 동시에 제압하거나 하는 여러 액션이 있지만, 사실 시리즈가 진행될 수록 무쌍이 되어가는 구간도 있고, 블랙 플래그와 같이 해상전이 주인 경우에는 카운터 기술의 숙련도가 게임의 플레이를 좌우하기도 합니다.

신뢰의 도약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고대 로마, 스페인, 산업혁명 시기의 영국, 고대 이집트까지,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더욱 커지는 규모를 구경하면 감탄을 금치 못할 수준입니다. 지금도 높은 곳에 올라가서 메모리를 동기화 할 때면 소름이 돋습니다 ㅠㅠㅠ 물론 신뢰의 도약은 덤이고요 ㅎㅎ

<신뢰의 도약?>

신뢰의 도약이란, 암살단들이 독수리가 있는 난간 같은 곳에서 자유낙하를 하는 동작을 말하는데, 메모리를 동기화 할 수 있는 곳에서 가능합니다. 신뢰의 도약을 하면 독수리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아래로 뛰어 내리는데, 밑에 수풀이나 물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낙하할 수 있는데다가, 매우 멋있습니당

특히 시리즈 중에서도 명작이라 평가받는 ‘에지오 시리즈’(1,2,브라더 후드) 를 플레이 해 보면 2009~2010년에 제작된 게임의 그래픽임이 믿기지 않습니다. 물론 높은 도시의 완성도 또한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하시는 분이라면, npc의 행동이나 맵 구석구석의 퀄리티를 구경하면서 진행(할 시간이 있다면,,) 해 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글은 '어쌔신 크리드' 라는 게임의 시리즈를 소개하는 글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내용은 없지만,최근 공개된 오딧세이가 있기 때문에, 머지 않은 날에 제가 '어쌔신 크리드 오딧세이'를 통해서 여러분들께 더 유익한 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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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인치 LG TV, 27TK600 언박싱!

제품 리뷰 2018.08.25 04:07

안녕하세요! 에디터 JH입니다! :)


오늘은 제가 방에 놓기 위해서 구매한, 27인치의 LG TV를 한번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Apple | iPhone 8 Plus | 1/15sec | ISO-80 | Off Compulsory | 2018:06:20 22:46:29


이 제품은, 27인치로 tv치고는 그리 큰 제품은 아닌데요, 하지만 방에 두고서 가볍게 시청하기에는 정말 알맞은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기능들로는 PIP(본 영상 속에 작게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영상) 모드가 있습니다. 작게나마 TV를 보며, 모니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TV기능과 모니터 기능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PIP와 TV+모니터의 조합은 참으로 괜찮을 것이라 생각되었지만, 현재로서는 iptv 셋탑박스를 거실의 본 TV와 별도로 연결시켜서 그냥 TV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많이 상용화 되어있고, 거의 모든 방송사에서 송출하는 FHD(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또 기본적으로 TV이기 때문에 스피커를 지원해주고 있는데, 5w 급의 스피커가 2개(2ch)로 들어가 있어서, 별도의 스피커 없이 시청할 수 있음은 장점이라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Apple | iPhone 8 Plus | 1/7sec | ISO-80 | Off Compulsory | 2018:06:20 22:46:36


68.5cm, 즉 27인치 모델임을 강조해주고 있습니다.


Apple | iPhone 8 Plus | 1/17sec | ISO-640 | Off Compulsory | 2018:06:20 22:46:43


모든 입력은, 지상파 안테나와 2개의 HDMI 입력이 됩니다.


Apple | iPhone 8 Plus | 1/30sec | ISO-32 | Off Compulsory | 2018:06:20 22:48:29


LG의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을 두개나 구매했는데, 두 상품 모두 이런식으로 패키징이 되어있습니다.

박스 겉면에 Open Here라고 적어두어서, 개봉을 했을 때에 간단히 조립할 수 있도록, 혹은 디스플레이 부분이 다치지 말라고 이런식으로 해 놓는 것 같습니다!


Apple | iPhone 8 Plus | 1/120sec | ISO-50 | Off Compulsory | 2018:06:20 22:51:27


박스를 개봉하게 되면, 이렇게 격벽이 쳐져 있는데, 이 격벽들에는 아래 사진과 같은 구성품들이 들어있습니다!


Apple | iPhone 8 Plus | 1/30sec | ISO-32 | Off Compulsory | 2018:06:20 22:50:27


위 사진에서 보시듯이, 구성품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HDMI 케이블 (화이트)

 - TV 안테나용 동축 케이블

 - AAA건전지 2개 (리모컨용)

 - 리모컨 (화이트)

 - 전원 어댑터

 - 전원 선

 - 설치 가이드

 - 대부분의 분들이 읽지 않는 제품 사용설명서

그리고, 본품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TV 제품이라 그런지, 리모컨도 포함되어있다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지만서도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하나의 특별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Apple | iPhone 8 Plus | 1/15sec | ISO-64 | Off Compulsory | 2018:06:20 22:54:02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현재 사용용도는 방 한구석에 TV를 보는 용도로 사용중입니다.


통신사 iptv 셋탑박스를 하나 물려서 사용중인데, 음질도 크게 나쁘지 않고, 화면도 Full HD 그대로 나와줘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방에 작게나마 TV를 하나 두고싶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또, 자취하는 원룸 등에 간단히 TV를 두고싶으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컴퓨터 연결 등에 관해서는 조만간 물려서 한번 테스트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게시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게시글은 본인이 이마트 내의 일렉트로마트에서 직접 돈 내고 구매한 후기입니다.

구매 시기는 몇 달 전입니다. 이 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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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휴대용 앰프 "GRN-TPAA"

제품 리뷰 2018.08.05 22:11

안녕하세요, 관리자 koa 입니다.

오늘은 저번 Fiio의 dap 'x5 iii'를 이어 수제품인 'GRN-TPAA' 휴대용 앰프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당!

◈본 제품은 양산품이 아닌 주문제작임을 미리 알립니다.

◈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링크' 를 확인해 주세요


휴대용 앰프?

'휴대용 헤드폰 앰프' 라고도 부릅니다.

거치형인 헤드폰 앰프를 휴대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생겨났는데, 임피던스가 높은 이어폰/헤드폰의 출력을 돕는 친구입니다.


물론 현재는 세계 몇몇곳에서 볼륨이 법적으로 제한되고 있어, 안정적인 출력을 위해서  꼭 임피던스가 높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여러 사람들이 DAC 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앰프와 DAC를 결합한 물건을 DAP라고 부르는데 이는 이전에 "X5 III" 를 통해서도 다루었었죠 ^^


아무튼 이제 자세한 리뷰 시작합니다 :)



Apple | iPod touch | 1/30sec | ISO-32 | Off Compulsory | 2018:04:19 18:39:20

택배로 물품을 받고 나서 찍은사진입니다. 명함과 제품, 그리고 여분의 pcb, 안내사항이 담긴 봉투도 함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인이 직접 제작해 준 물건이라 나름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도착하고 나서 pcb 기판들을 보니 너무 예쁘더군요 ㅎㅎ


아, 그리고 제품 이름의 GRN는 제작자의 별명인 '고라니'에서 따온 것입니다 풉키풉키

Apple | iPod touch | 1/30sec | ISO-32 | Off Compulsory | 2018:04:19 18:37:13

앞모습입니다.


왼쪽의 다이얼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전원 led가 들어오며, 볼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끄고 싶을 때는 왼쪽으로 다시 '딸깍' 소리가 날 때 까지 돌려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왼쪽이 플레이어와 앰프를 연결하고 오른쪽이 앰프와 이어폰/헤드셋을 연결하는 위치입니다.


> 참고로 배터리는 초기 상태 시 최대 약 14시간 재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 위치는 케이스 아래부분에 있습니다.

Apple | iPod touch | 1/30sec | ISO-32 | Off Compulsory | 2018:04:19 18:37:19

뒷면입니다.

다들 눈치 채셨겠지만, 원가절감을 위해서 케이스는 3d 프린터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내구성은 준수한 편이라 저는 약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5핀 단자가 위치해 있으며, 충전중에는 붉은 led가 점등됩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불이 꺼지기 때문에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Apple | iPod touch | 1/30sec | ISO-160 | Off Compulsory | 2018:04:20 18:42:02

지하철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크기는 아이폰 6보다 크지는 않지만, 케이스와 배터리 때문에 두께는 조금 있습니다.


다음 제품은 알루미늄 재질로 케이스를 만들 예정이라 하니 내구성 면에 대해서도 개선의 여지가 있네요 :)

Apple | iPod touch | 1/20sec | ISO-200 | Off Compulsory | 2018:04:20 23:57:03

집에 레이저 크라켄 프로가 있어서 그냥 연결해  봤습니다,, 후술하겠지만 게이밍 헤드셋과의 연결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ㅎㅎㅎㅎㅎ....

이 때 들은 노래는 에미넴의 the monsters 입니다. 개인적으로 띵곡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소리는?

처음에 주문한 사람이 몇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작자 분께서 직접 전화를 하셔서 다양한 것들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제작자 본인이 사용했던 DAC나 이어폰 종류라던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더 들을 수가 있었는데,

알게 되었던 점 중에 가장 중요한 사실은, 휴대용 앰프도 사용된 부품에 따라서 소리가 변한다 것이었습니다.


"TPS65135" 라는 부품이 국내에 없어서 미국에서 들여오는 동안 꽤나 긴 시간이 걸렸었는데, 나중에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청음했던 이어폰/헤드폰은 이것입니다.

-오디오 테크니카 CKS 990IS (시중가 약 19)

-애플 이어팟

-삼성&AKG 번들 이어폰

-RAZER 크라켄 프로 (시중가 약 17, 하지만 게이밍 헤드셋임)

-텐막 프로 (시중가 약 4)


제가 가지고 있는 이어폰 대부분이 단선상태라 좋은 이어폰들로 많이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차이를 알기에는 모자라지 않았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소리 자체는 노이즈 없이 깔끔합니다.

저가형 앰프나 수제 앰프 몇몇의 고질적 문제가 소리의 왜곡이나 화이트 노이즈인데, 본 제품은 다행히도 없었습니다.


또한 제작자분이 문제가 생기면 A/S를 받아주시겠다고 하셨으니, 초기 불량이라면 교체를 받을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앞서 말한 소리의 변화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소리의 저음, 특히 타격음이 짙어집니다.


저는 고음이 강한 오디오 테크니카 CKS 990IS와의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고음과 저음 모두 상당한 깊이 때문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는 이어폰에 대해 고민중이신 분께서는 제작자분이 추천하신 소니의 N3AP 제품(약 30) 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하나의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하나의 밸런스드 아마추어가 각각 저음과 고음을 담당하는데, 매우 좋은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


다만 주의하실 점이라면 저음이 강한 이어폰에서는 뭉개짐이 발생합니다.

애초에 게이밍 헤드셋을 음감용으로 쓰는 것이 딱히 좋은 일은 아니지만, 만약 사용해 보신다면 확연한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웅얼웅얼 거리는 수준의 뭉개짐이 발생하기 때문에, 제작자분도 만약 이어폰을 고르실 때는 청음샵에서 앰프와 어울리는 이어폰/헤드셋을 고르는 것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뭐 꼭 그러지는 않더라도, 이미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이어폰의 성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노이즈 없고, 저음이 짙어지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소리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지 않는 평균적인 소리를 내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네요 :)


Apple | iPod touch | 1/30sec | ISO-32 | Off Compulsory | 2018:04:19 18:37:02

총평


FIIO의 X5 III를 리뷰할 때도 말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소리는 DAC나 이어폰에 따라 많이 변하는데, 앰프나 플레이어에 따라 변하기도 하지만 그 차이는 이어폰에 비하면 큰 차이가 없다.'


그 말대로 여러분의 귀를 이 제품 하나가 만족시켜 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신 뒤에, 정말로 필요에 의해 구매할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입문용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해당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ㅎㅎ


이상으로 리뷰 마치며, 제작자 분과 컨택하고 싶으신 분들은,,,  제작자 분께 여쭤보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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