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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유용한 코나카드, 어떤지 알아보자!

Others/후기 2018.06.18 01:01

[에디터 : JH#6]


안녕하세요! 에디터 JH입니다!


우연찮게 페이스북에서 지인이 코나카드를 추천하는 것을 보고, 흥미가 생겨 코나카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코나카드를 간단히 말하자면, 일정 금액을 충전해두고 사용하는 이른바 '선불카드"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코나카드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코나카드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먼저, Google Play 또는 App Store에서 아래와 같은 앱을 받습니다.



위 어플을 다운받은 후에, 회원가입을 하면서 '웰컴 카드' 라는 것을 신청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연락처와 주소지를 넣으시면 카드가 길게는 일주일 정도 걸려서 해당 주소지로 배송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Awesome Black' 이라는 검정색 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이 카드의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앞면>

(사진이 잘 안찍혀서.. 앱 내 캡쳐로 대신하였습니다...)

<뒷면>

Apple | iPhone 8 Plus | 1/17sec | ISO-40 | Off Compulsory | 2018:06:17 22:27:25

여기서 코나카드만의 한 가지 특징이 나타납니다.

바로 마그네틱 바가 없다는 것이죠. 마그네틱 바가 없어서 앞면의 IC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IC거래가 더 안전하고, 앞으로는 IC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대부분 다 바뀔 예정이라고 하니, 현재는 불편해도 앞으로는 괜찮아질 전망입니다.


앞면은 앱에서 캡쳐해왔지만, 정말 저 디자인 그대로 입니다. 아무 글자도 없고, 그냥 카드 이름인 'Awesome Black' 과 IC칩만 있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견해로서, 첫인상은 '깔끔함' 그 자체였습니다. 앞면에 숫자가 써있는 것도 아니고, 뒷면에 작게 필요한 정보들만 있어서 정말 깔끔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나카드 앱 또한 디자인의 느낌과 같이 간단했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필요한 것들, 필요한 정보들이 메인 홈에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받아들이기에는 상당히 편하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또, 보안에 신경쓰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래서, 코나카드 앱에서는 개인적으로 민감할 수 있는 정보로 진입할 때에는 6자리의 사전 설정해둔 비밀번호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확인을 해보진 않았으나, iOS에서는 지문 잠금해제를 이용하고 있는 경우, 지문으로 비밀번호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위 사진을 보는 바와 같이, 키패드의 배열은 랜덤으로 바뀌어서 쉽게 비밀번호를 훔쳐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많은 분들이 어쩌면 가장 중요하게 여기실 '혜택'입니다.

이 카드는 큰 혜택이 아닌, 일상에서 쏠쏠하게 써 먹을만한 혜택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가장 큰 혜택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든 매장에서 0.2%의 기본적인 할인이 들어갑니다. 또, 한번 이상 가보신 매장을 '단골 매장' 으로 등록해두시면 3%가 할인됩니다.

 - 여기서 한 가지 알아두셔야 할 부분을 말해드리자면, 구매 후 받게되는 영수증에는 상품의 원래 가격이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앱에 들어와서 이용내역을 보게되면, 할인 후의 가격이 차감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장에 할인 왜 안되냐고 따지시면 곤란할 듯 싶습니다.


자세히 모든 가맹점의 할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 (가맹점의 이름을 누르면 '다음 지도'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기본 혜택> (2018.06.18 기준)

 - 모든 가맹점 0.2% 할인

 - 커피빈 모바일 결제시 20% 할인 (코나카드 앱 -> 내 지갑 -> 결제 = 모바일 결제)


(혜택은 매달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프리미엄 혜택> (2018.06.18 기준) [전체]


위 혜택이 적용되는 가맹점들은 추가되거나 없어질 수 있으니, 상세 가맹점 정보는 코나카드 앱 (iOS / 안드로이드) 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에 적힌 혜택들보다 더 많은 가맹점들이 있으니, 코나카드 앱에서 확인하셔서 주변의 가맹점들을 한번 알아보시고 코나카드를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 프리미엄 혜택은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 시 제공됩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나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리가 물건을 살 때, 카드를 내듯이 그냥 코나카드도 내기만 하면 됩니다. 별다른 절차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다만, 모바일 결제를 위해서는 휴대폰을 켜서, 앱 내에서 몇 번의 터치를 하여 들어가야 하기 떄문에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직접 결제를 두 번 해보았습니다.


먼저, 맥도날드에서 결제한 내역입니다.



5,500원의 햄버거 세트를 결제하였습니다. 이 떄, 영수증에는 5,500원이 결제되었다고 나오지만, 코나카드 앱에서 빠져나간 금액은 5,500원의 0.2%인 11원이 할인된 5,489원이 빠져나갔습니다.

비록 한 번의 결제로만 본다면, 큰 결제금액은 아니지만, 이 11원이 쌓이고 쌓여서 제법 큰 금액이 되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는 '신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를 사용했는데, 이 카드도 통장을 네이버페이로 연결시켜서 사용하던 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할인이 아닌 '네이버 페이 포인트' 로의 적립은 1% 정도 해주어서, 지금 제법 포인트가 많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모든 가맹점만을 본다면, 이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가 더 좋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코나카드는 알짜배기들만 모여있다는 생각이 들고, '단골 등록' 을 해두면 3%의 제법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몇 군데의 가게를 정해놓고 가시거나, GS25나 이마트24 편의점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코나카드가 더욱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한번 더 긁어보았습니다. 이번엔 뜬금없지만 빵을 사 보았습니다.



이 가게 또한 0.2%인 5원이 할인되어서 충전된 금액이 차감되었습니다.


코나카드를 한 마디로 그저 정리하자면, "혜택이 쏠쏠한 카드" 라고 간단히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두 번의 결제 후 코나카드 앱 메인에는 이렇게 떠 있습니다.



이렇게 달달이 제가 받은 혜택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편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맥도날드에서 이 카드를 BC카드로 인식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번 추측해보건데, BC카드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BC카드의 가맹점들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또, 주변에서 카드를 꽃아서 결제하는 방식이 아닌 카드를 긁어서 결제하는 방식을 채택한 가맹점들은 아쉽게도 코나카드의 사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코나카드의 단점이자 아쉬운 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마무리로, 제가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을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혜택이 정말 필요한 것들만 모여있다.

-IC카드로 결제가 되어 안전하다.

-선불카드로, 자신의 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단점>

-선불카드라서 카드 충전이 번거로울 수 있다.

-IC칩만 있고, 마그네틱 바는 존재하지 않아서, 결제를 할 수 없는 가맹점이 있을 수 있다.


등등이 있겠습니다.



우선은 약 3일간 써보면서 느껴본 코나카드에 대해 리뷰해보고, 또 소개해보았습니다.


혹시 코나카드를 사용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제 추천코드가 포함된 링크를 담겠습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나카드 가입하러 가기)


그럼 저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추후에 롱 텀 리뷰로 다시 코나카드 내용을 들고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본 게시글은 '코나카드' 로부터 일체의 지원도 없이, 필자가 몇 일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들을 담았습니다.

다시 한번, 해당 카드사 측으로부터 일체의 지원을 받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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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센터 후기]세기전자 a/s 후기 (플라스틱 하우징 이어폰 주의)

Others/후기 2018.02.14 21:08


네 여러분 반가워용 :)
오늘은 다시 한 번 명동에 갔습니다
오직! A/S를 위해서!!!

이전에도 이미 글을 썼었지만 헛걸음을 했던 몸이기에 평일에 다시 한 번 들렸습니다.

명동역 1번 출구에서 내린 후, 오르막길을 올라 애니메이션 박물관 반대편에 있는 세기전자 서비스센터에 도착했습니다... 후우

대기번호를 뽑고 기다린 후에 수리 문의를 하는데......
.
.
.
.
.

맙소사 수리가 안된답니다

나 : 왜...왜요..?

직원 : 하우징이 플라스틱인 제품은 아쉽지만 선 교체 수리가 안됩니다. 단순히 피복이 벗겨진거면 보강은 해드리지만....(본질적인 문제는 플러그쪽 단선으로 한쪽 소리가 안들린다는 것이었음) 제품이 예민하다보니 변형이 쉬운 제품들은 부품 자체가 안들어 옵니다.

그리곤 저에게,
“그나저나 많이 아껴 쓰셨네요 제품도 상태가 좋고 피복 벗겨진 부분을 보면 전선이 한가닥만 끊어진게 고장나고 보관만 하신 것 같은데..”

나 : .

그랬던 것입니다

10년 전 제품들은 대개 금속 하우징이기 때문에 도구로 비틀어도 되지만 플라스틱 재질인 제품은 교체밖에 안되는...것이었습니다.
다만 교체는 보증기간이 지나도 가능하며
정가의 70%, 수리가 아니기 때문에 보증기간 1년이 새로 생성되는 정책이랍니다...

으악
헛발질했어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직원분 정성스럽게 상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평이 많이 안좋길래 어버버 하면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아쉽지만 이 제품은 인천의 장인에게 mmcx(케이블 교체형) 개조를 맡길 예정입니다.

저는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면 리뷰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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