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oss :: 완전 무선으로 돌아온 beats, Powerbeats Pro(파워비츠 프로) 언박싱!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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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관리자 koa입니다.

최근에 KITAS2019 서포터즈 활동이 끝남과 동시에 글이 올라오지 않고 있었는데요, 그동안 저는 이렇게 사전예약 물량으로 구한 파워비츠를 기다리고, 또 받은 후에는 여기저기 가지고 다니면서 운동도 해보고 그랬답니다 ㅎㅎ


beats 이야기

먼저, beats의 이야기는 조금 깁니다. 그래서 ' beats by dre. ' 에 대한 소개는 아래에서 보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

<*추가>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powerbeats pro는 현재 애플스토어에서 269,0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미국의 경우도 $249로 가격이 책정되었기 때문에 매우 혜자스런(?) 가격이라고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H1 칩을 탑재한 Powerbeats Pro는, 하프커널형 구조를 띠고 있는 스포츠용 코드리스 이어폰인데요, 블루투스 5.0을   탑재했고, ios 12 이상의 모든 기기에서 동작하며, 안드로이드에서도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다만, 안드로이드에서는 귀에서 빠지면 자동으로 영상이나 음악이 정지되는 기능은 작동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완벽하게 100% 활용하고 싶다면 애플 환경에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간혹 커널형이 아니라 "차음성을 기대했는데 실망이다" 라는 반응이 있기도 한데요, 원래 스포츠용 이어폰은 차음성을기대하는것이 별로 말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스포츠용 이어폰인데 달리기중에 자동차 경적소리를 못들으면 세상과 영영 작별인데 어떤 개발자가 설계를 그렇게 할까 싶죠? 제가 미국에서 처음 스포츠 이어폰 (JBL 계열사인 yurbuds 제품)을 샀을 때도 오히려 '외부 소음을 들을 수 있음'이 홍보요소였습니다. 에어팟과 파워비츠를 동일선상에서 보시면 안되는 것처럼, 스포츠용 이어폰을 다른 이어폰들과 같게 취급하는것도 서로에게 결례(?)임을 아는 소비자가 되도록 합시다 ^^


언박싱

먼저 박스 패키징을 살펴봅시다.

제가 이번엔 DSLR을 들고 사진을 찍는 등,,칼을 좀 갈고 왔습니다,,만 고3인 관계로 사진 보정은 패스했습니다 헤헤

마땅히 방도가 없어 타블렛 위에 두고 찍은건 안비밀,,


-에피타이저-

아, 소개 전에 혹시 파워비츠 프로 광고영상 다들 보고 오셨나요? 파워비츠를 중심으로 놓고 찍은 기법으로 인해서 역동적인 느낌이 강조된 광고인데, 도마를 하는 여성의 모습을 통해 안정적인 착용을 보여주고자 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한번 궁금하신 분들은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파워비츠 프로 공식 광고 영상

 

박스 측면에는


최대 9시간 재생의 배터리, 케이스를 사용하면 2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음

땀과 물로부터의 보호

고정을 위해 이어후크가 있음

음악과 통화를 조정할 수 있는 온이어 컨트롤


이렇게 제품의 특징을 요약해서 설명해주고 있네요.

상자를 열면 이렇게 powerbeats pro의 충전기 겸 케이스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주먹만해요 ㅋㅋㅋㅋ

일단 재질은 스크레치에 굉장히 약해보이나, 잔기스는 일주일정도 사용중임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전 너무 걱정되서 랩핑 스프레이라도 뿌리거나 아마존에서 케이스 구입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아마존은 벌써부터 $14 정도에 케이스도 팔고 있어요!

상자 안에 있는 스티커와 설명서인데, 애플에 인수되기 전에 비해 굉장히 심플해졌네요 ㅋㅋㅋㅋㅋ

파워비츠 프로는 저에게는 2번째 비츠 제품인데 처음 보자마자 받은 인상이 구성품이 심플해졌다는 점이었습니다. 투어를 구매했을 때에는 그냥 이것저것 많았거든요 ㅋㅋㅋㅋ

같이 제공되는 라이트닝 케이블입니다. 그런데! 이 케이블은 색상이 검은색이잖아요?

무려 이 케이블은...

단자부분까지도 블랙 색상으로 처리가 되어 있답니다 ^^

물론 저도 잇섭님 영상을 보고 알고 있던 상태로 봐서 놀랍진 않았습니다 헤

5분 충전으로 1.5시간 재생!

그렇습니다. 사실 예상치 못한 광고인데, 이어캡을 빼보니 고속충전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네요 ㅋㅋㅋㅋㅋㅋ

5분 충전하면 1.5시간씩이나 재생할 수 있답니다. 사실 별 감흥이 없는게 배터리가 너무 풍부한 관계로 저는 아직도 배터리가 20% 미만으로 갈 때까지 사용해 본 적이 없답니다 ㅎㅎ

이쯤되면 크기를 감안해서라도 나름 '오버 테크놀로지'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ㅎㄷㄷ

이어캡이 들어있는데요,,

하나는 작은 크기, 하나는 큰거, 나머지 하나는 이중팁?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뜯어보지 않았습니다.

2편에서 실사용에 대한 정리를 하면서 남겨드릴게요!

안드로이드도 가능하다는걸 알려드리기 위해 자연스레 찍어봤습니다

주인공을 봐야죠 케이스는 열면 저리 생겼습니다. 붉은 불이 들어오는 부분이 충전상태를 보여주는거고,

유닛이 완충되지 않은상태라 붉은불이 들어오고 있는 중입니다.

에어팟의 배때지(?)에 있는 버튼은 이어후크가 위치한쪽, 그러니까 사신상의 앞부분에 보이는 동그란 원모양이

그 버튼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떼어낼 수 있는 스티커인데, 페어링을 위해서 이어폰들을 케이스에 넣어야 한다고 알리고 있네요.

캬.. 표면의 고급스러움... 흠집날까 걱정이 앞섭니다 ㅜㅜ

충전 단자는 저렇게 하단 뒤쪽에 있습니다.

아쉽게도 무선충전은 지원하지 않고, 사진에서처럼 경첩 부분은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만 유격이 조금 있어 케이스를 연 상태로 흔들게 되면 조금 요란한 소리가 나긴 하네요.

그래도 내구성의 의심이 갈 정도로 불안한 정도는 아닙니다. 고정 자체는 잘 되는 편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충전단자 위치는 보이시는 위치에 있습니다.

이어폰 모듈입니다. 위쪽에 마이크와 물리 볼륨 버튼 보시라고 찍었습니다.

충전 단자는 아래쪽에 있구요

비츠 로고가 반사되게 잘 찍혔네요 ㅎㅎ

사실 저 버튼은 물리 버튼이긴 한데 버터플라이 키보드 같은 느낌으로 클릭할 때 느낌이 매우 부드러워서 누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이어폰 양쪽을 모두 케이스에 넣은 후 뚜껑을 열면 에어팟처럼 페어링 화면이 나타난다

이렇게 케이스를 열어주면 에어팟과 같이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줍니다. 유닛을 빼주면 자동으로 연결되구요 ㅎㅎ

블루투스에서는 별명을 설정해 줄 수 있어서 저는 조약돌로 했습니다 ㅎㅎ

언박싱은 여기까집니다!

 


총정리

물론 이번편은 언박싱이지만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사실을 정리하고 넘어가드리겠습니다.

 착용감 안정적임 4/5

: 정말 안빠집니다. 최고에요. 다만 오래 끼면 귓볼 부분에 통증이 조금씩 있는데, 이건 사용을 해보면서 확실히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차음성 준수함 2/5

볼륨을 70% 가량 올리면 외부소리도 잘 안들리지만, 그 이하에서는 외부 소리도 명료하게 들립니다. 파워비츠 프로는 제품 특성상 긴말 않겠습니다.

음질 밸런스함 3.5/5

제가 사용했던 이어폰중에 가장 좋은 점수를 주었던게 오디오 테크니카의 ls200이었습니다. (4.2/5) 사실 비츠하면 뭉개져서 듣다가도 빼서 던지고 싶어지는 저음이 특징이었는데, 애플에 인수되고 나서부터는 매우 얌전해졌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진짜'입니다. 제 기준으로 어느 음역에서도 치우치지 않고 밸런스 있게 나온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스포츠용인걸 절대! 간과하고 사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단하다고 해서 에어팟도 처분하고 넘어왔다고 하는 분들을 간혹 봤는데, 그런 마인드는 좋지 않은것 같네요..

처음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스포츠용과 일반 이어폰은 구분하는것이 맞습니다. 진지하게, 또 실용성에 대해 잘 생각하신 후에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감

오우,, 정말 설레는 경험이었습니다. 제목에서 아시다시피 (1/2)이기 때문에

실사용 후기를 중심으로 두 번째 포스팅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그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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