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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관리자 koa입니다.

어제 약속드린대로, 오늘은 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오늘은 어제 포스팅 했던 BOSCH push drive 언박싱 포스트에 이어서 바로 리뷰 들고 와봤습니다.
저번 글에서는 말그대로 "뜯기만" 하고 글을 마무리 지었는데, 이번에는 사용 사진까지 가지고 왔습니다.
 
이전글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여기서 보고 오시면 됩니다.
2020/01/06 - [IT/제품 리뷰(TECH)] - 누르면 돌아가는 전동 드라이버가 있다? BOSCH Push Drive 언박싱!

 

 
 
먼저 구성품 확인 먼저 하겠습니다.
본체, 비트 보관함, 충전 케이블, 충전기, 사용 설명서, 그리고 품질 보증서가 있습니다.

 

먼저 비트 보관함을 먼저 보시면 실리콘으로 되어있고 뚜껑이 있는데, 결합부 쪽은 꽉 잡아주는데 윗부분은 그냥 덮개 용도만 되는것 같습니다. 고정효과는 없네요. 

그런데 저는 해당 비트들이 2개씩 붙어있으니 하나씩 빼내기가 너무 번거로워서 위처럼 겹칠 수 있게 한칸씩 띄워서 꽂아두었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조금 혼란스럽긴 하지만 비트를 하나씩 빼낼 때에는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집에 있는 버팔로 전동 드라이버의 비트들도 하나씩 결합해 보았는데, 3.6V 전동 드라이버가 사용하는 비트는 어느정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트 보관함 가운데에는 연장툴이 있는데, 다른 드라이버처럼 드라이버에 결합하신 후, 앞부분에 마찬가지로 비트 결합해 주시면 됩니다.

대개 장애물로 인해 드라이버를 깊게 넣을 수 없는 상황에서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다음은 충전기인데, USB- A를 연결해서 쓰는 친구입니다. 케이블은 마이크로 5핀을 사용하고 있어요.
 
 
충전 방법은 여기 아랫부분에 보이는 커버를 벗겨낸 후에 충전해주시면 되고, 위쪽에 배터리 잔량 표시등이 있습니다. 
*충전 단자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Micro 5pin (구 안드로이드 규격)입니다.

 

참고로 드라이버가 회전할 때 스위치와 토크 조절 다이얼 사이에 배터리 잔량이 초록색 등으로 표시됩니다. 초록 LED  세 칸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크게 100%, 66%, 33% 정도로 가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설명서는 패스하고 본체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언박싱을 하면서 설명 드렸듯이 위로 올리면 조이기, 아래로 내리면 풀기, 가운데 넣으면 중립(수동)입니다.
 

사용해보기

오늘 분해할 친구. 안에 뭐가 부러졌는지 흔들면 소리가 난다.

 

오늘 테스트에 참여해줄 제품은 조이트론 Ex air입니다.
알맞은 비트를 끼워주고, 스위치를 아래로 밀어준 후에 꾹 눌러주면
 
위이이잉 하고 풀리게 됩니다.
이걸 보면서 다음엔 더 비싼 패드를 사겠다고 생각했다. 구조가 저게 뭐람.
전부 풀어줬습니다. 짜잔, 간단하게 열립니다.
 
진동모터를 고정 한 후에 흔들어 주니 플라스틱 조각 두 개가 떨어지네요. 소리의 원인을 찾았으니 다시 닫아줍시다.
(모터를 고정하면 패드 고무 부분이 떨어지고 고무부분을 다시 고정하면 트리거 위쪽 부품이 떨어져서 고생좀 했습니다 ㅜㅜ)
 
이번에는 스위치를 위로 밀어서 나사를 끼우고 꾹 눌러주시면 됩니다. 
짠, 끝났죠? 간단합니다.
 

후기

 

좌 와우스틱. 토크가 매우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우 미지아 전동 드라이버. 크기는 작으나 미니멀리즘 그 자체.
원래 사려던 제품은 와우스틱이었는데, 출력이 매우 약하다고 해서 다른 제품을 찾아보다가 샤오미의 핸디형 전동 드라이버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제품도 토크 조절이나 휴대성 면에서 단점이 느껴지길래, 일자형 디자인 제품을 찾기 시작했는데 마침 Push drive 제품이 제 눈에 들어오게 된것이죠 ㅎㅎ
 

 


 

결론

 

 

 
  • 회전력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Home & garden에 맞게 가정용으로는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안돌아가는 나사는 본 적이 없고, 또 십자드라이버 종류가 다양해서 제대로만 사용하신다면 나사가 마모될 일도 거의 없지 싶습니다.
 
  • 디자인도 만족했습니다.

물론 다소 투박한 감이 있긴 하지만, 본연의 성능과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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