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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Technica

오랜 시간동안 음악인들에게 있어서 모니터링 헤드폰의 위치는 항상 소니가 정점에 서 있었다. 

 

일차적으로 스튜디오에서의 높은 점유율, 그런 스튜디오의 미디어 출연에 따른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된 이미지가 큰 몫을 했을 것이다.

 

MDR-7506을 시작으로 선택받기 시작한 소니의 제품은 최근의 M1ST로까지 영향력을 이어왔고,  본국인 일본에서도 MDR-M1ST는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일본의 음향기업 '오디오 테크니카'가 공개한 M.X 시리즈가, 빠른 속도로 소니의 영역을 흡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약 30년간의 독주시장을 '양대산맥'의 경쟁시장으로 바뀌어 버렸다

 

1. M. X 시리즈

 

 

이번 M.X 시리즈는 기존의 M. 시리즈의 리마스터 라인업이다.

 

M20x, M30x는 일체형 케이블이지만, M40x와 M50x는 교체형 케이블을 사용하며, 락킹 시스템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늘 다루는 M40x는 그런 M.x 시리즈의 차남으로, 준 플래그십 모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2. 외관

 

 

 

3. 언박싱

다양한 자세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연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패키지의 전면. 이어컵의 앵클 구조를 단순하게 나타내고 있다.

기본 제공되는 3.5 to 5.5 잭

M40x에는 '총알잭'이라고 불리는 5.5mm 오디오 단자 어댑터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특이한 점은 사진과 같이 3.5mm 단자 부분에 나사산이 있고, 어댑터는 거기에 맞추어 돌리면 결합되는 방식이라는 것. 

반대쪽 케이블의 - 표시는 락킹 시스템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M.x 시리즈에는 락킹 시스템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설명은 아래의 GIF 이미지를 참고하면 이해하기 쉽다.

 

미안하다.. 용량 제한 때문에 고품질은 못올렸다..

헤드폰과 결합되는 단자에는 걸쇠와 같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를 단자에 꽂은 뒤에 ' - ' 모양을 이어컵의 모양과 맞추어 주면 걸리면서 잠기게 된다.

 

개인적으로 기본 제공되는 컬 케이블과 함께 가장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

 

 파우치

헤드폰을 위에 올려보면 딱 맞는 정도의 크기로, 패키징 박스의 아래 그림처럼 접어주면, 손쉽게 제품을 넣어줄 수 있다.

 

유연한 이어캡 관절

 

또한, 제품에 표시된 것과 더불어, 이어캡 자체를 180도 회전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dr. dre 만큼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것은 아쉽지만, 작업하는데에 있어서는 불편함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영상 작업, 작곡 공부, 그리고 기타 연습할 때 나와 함께할 헤드폰이 생겼다는 것에 매우 기쁘고, 별 탈 없이 오랫동안 함께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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